일단 어제 스샷 저장안된단건 나의 삽질이었따 ㅋㅋ
아니 근데 보통 게임설치된 폴더 안에 스샷 폴더 생기지 않나 ;
내문서에 따로 생겨져 있었다 스샷폴더가
이렇게 여기저기 박아다 놓는거 옳지 않아 ㅡ ㅡ


역시나 닥사열렙광렙과는 거리가 먼 나는
삼일동안 딩가딩가 대면서 한결과 아직 20도 못찍었지만
할때마다 느끼는 점은 진짜 게임이 불안정 하다는거.


젤 황당한건
캐릭선택이 안됨.


보통 저자리엔 캐릭선택 화면으로 <- 요게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ㅡㅡ
근데 없다. 캐릭 바꿔서 접속할려면 게임 껏다가 다시켜야된다는 소리
이건 인트로 화면을 수백번 보게 해서 사람들 머릿속에 박아버리려는 의도인듯 ?


게다가 그렇게 다시 또 재접을하면 잘 접속이 되느냐 하면
그것도 또 아니다.
무슨 게임을 하든 렉따윈 찾아볼 수 없는 아름다운 내컴퓨터 ♡
근데 이놈의 씨구는 걍 맨날 튕김
첨에 서버 선택하고 채널선택후 로딩하다 팅팅 이유도 몰라 걍 겜이 퍽 꺼져버림


요기서 확인하면 로딩되다가 퍽 ~



그리구 게임 들어가면 또 잘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한참 하다가 갑자기 퀘스트 보고를 눌렀는데도 디링딩 하면서 이펙트가 안나와
상점에 물건도 안팔려 창고에 옮겨지지도 않아.
재접해야됨 ㅡ ㅡ



이것저것 게임 상에서 자잘하게 불편한 점들도 있고
좋은 점들도 있지만
일단 그런걸 즐길 수 있을만하게 안정적인 서버 운영이 되야
뭘 좋은지 안좋은지 재밌는지 재미없는지 알것같다.

이걸 하면서 느끼는 점은
마치 그냥 프로젝트로 뭐 하나 만들었는데
일단 비주얼이 완전 좋아
테스팅도 별로 안해보고 그냥
오 나 이거 만들었다 써봐써봐 하고 사람들한테 보여줬는데
쓰면 쓸수록 예외가 조낸 많이 발생하는 그런기분 ???


진짜 샤먼 얼굴 만드는데만 신경썼나
운영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음
아니면 망할듯 ㅋㅋ


한가지 확실한건 내가 태어나서 해본 게임들중에
젤로 서버운영이 불안정하다는거
오나전 개판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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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게임하니까 행복하긴한데
난 던파류는 정말 별론듯 왕지겨움 ㅠ
게임도 뭔가 후잡해 이것저것 왠지 제대로 구현 안된게 너무많아
발로만든 느낌이 새록새록 난다

이거 하면 할수록 아욘은 그래도 열심히 알차게 잘 만들었구나 싶음 ㅋ
마지막으로 한번더 충격적이었던건
아니 보통 겜은 당연히 스샷키 누르면 자동 저장되지 않나?
하나도 저장 안되고잉 - - 결국 마지막샷만 클립보드에 들어가 있었음 뭥미


옷은 이쁜듯
아욘보다 내스탈. 색이 이뻐
근데 직업별로 성별선택도 안되고 얼굴 선택도 안돼 막
여캐는 왜 고양이 코안되는거? 짯응나

논타겟팅 게임이라서 은근 컨트롤 하는 재미는 있는거 같다
계속 하다보니까 안맞고 싸울수 있게 됐어 ㅋㅋ
근데 만피도 적고 댐지도 일단위 십단위 막이러니까
뭔가 실감이 안나서 재미가 좀 떨어짐
타격감은 있음. 방향 맞춰가며 몰이해서 마법 난사하는 재미가 있다


던파형 게임이 필드 뛰어다니는 수고를 덜어주긴 하는데
역시 좀 쉽게 질리는듯 ?
과연 사냥 재미가 이걸 이겨줄려나 모르겠네,



참,
햇님반짝반짝 했더니 "반" 글자는 쓸수없습니다 뜨는거도 캐황당 ㅡㅡ
짜증나 햇님이 못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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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딱 한달간 알차게 반지를 했었는데,
딸랑 한달간의 오픈베타 이후 유료화가 되고 나니
솔직히 그 돈주고는 못하겠더라 - -

만들어 놓은 컨텐츠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생각을 한 건 나 뿐만이 아니었는지
뿌려진 20시간 무료 쿠폰으로 접속해 봤지만
맵에는 휑하게 온통 몹들 뿐
저녁 시간이면 수십명씩 접속해 있던 길드도
유료화 되고 나선 항상 꼴랑 한명 ㅋ


그리고선 뒤적 뒤적이다가 애타게 기다렸던게
그나마 아이온,
중간에 깔았다가 캐릭 만들고 집적집적였던 게임들이
몇 있었지만 별로 말할 만큼 비중있게 했었던 건 없었는 듯

암튼 빤따스틱한 새 아가가 내 손에 들어온 날 과  적절히 들어맞아
아이온이 오픈베타를 시작해서
이건 뭐 너무 행복해 ㅋㅋ

일단 몇 시간 플레이 해 본 결과



a. 캐릭터

뭔가 와우 스러운데 캐릭들은 리니지 스럽다고 할까 - -

난 왠지 외쿡 게임들은 아무리 재밌고 아무리 잘 만들어 졌다고 해도
그 양키 스러운 캐릭들의 생김 생김이 너무 싫더라 ;
진짜 머리 터지게 계속 이것저것 변경하면서 만들어 봤자
얼굴에서 뚝뚝 묻어 나는 그 느낌은
왠지 정이 안가서 - -
일단 그런면에선 언니들 완전 맘에 들어 ㅋ

얼굴 하나만 가지고도
눈썹 각도/모양/간격, 눈 크기/길이/모양/눈꼬리각도 등등
완전 세밀하게 조절하게 만들어놔서
마치 예전에 심즈 할때 캐릭터를 만드는 느낌이었다

정말 얼굴에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특징들이 다 조절가능한듯.



b. 내가 사랑하는 퀘스트

아무리 재미있고 좋아하는 거라도
한시간이면 질려버리는 나같은 초딩근성을 가진 사람들에게
무한대로 이어지는 퀘스트 중심의 게임은 정말 행복하다 - -b
물론 드넓은 맵에 화딱지 나긴 하지만
와우보다는 뛰어댕기다가 짜증나는 일이 적은 느낌이다
왠간하면 갔던곳을 몇번이고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없이
적절한 순서로 배치된 연계 퀘스트들이
하나의 지역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게 잘 정리되 있어서
짱 맘에 든다 ㅋ

일반적인 퀘스트와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는 미션, 요렇게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특정한 일부 퀘스트들은 짤막한 동영상 또는 상상(?) 씬 들로 이루어져서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요런 식으로 퀘스트 받는 도중 영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근데 삼십초도 안되는게 대부분이라는거 - -



그치만 완전 체험학습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던
반지의 제왕에서의 메인 스트림과는 달리
요기서는 메인 스트림이래 봤자
필드에서 특정 몹을 잡거나 특정 템을 주워 오는 것 들 뿐이라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그치만 요건 뒤로 갈수록 달라지겠지 ? 
암튼 닥사- - 가 아니란 것만으로 난 행복하다 ㅋㅋ


c. 곳곳에 숨겨진 터질듯한 센스

난 사실 와우나 리니지를 꾸준히 해 본게 아니라서(간 만 본정도 - - )
얼핏 드는 느낌만으로 밖에 비교 할 수 없지만
일단 아이온은 곳곳에 가득찬 센스 있는 기능들이 맘에 든다
( 단, 다른 게임에도 이런게 있는지 없는지 난 모른다 - -
  일단 내가 해 볼땐 없었다 뭐.)

첫번째는, 인벤토리 자동 정렬 키


상점가서 템 팔다보면 이곳 저곳 인벤에 산만하게 구멍이 생기기 마련인데
조걸 눌러주면 바탕화면 아이콘 자동 정렬 처럼 확 줄맞춰서 정렬이 된다
게다가 무려 종류별로 소팅도 되는거 같다


두번째는 , 잡템 한꺼번에 등록 !
상점에 갖다 팔때 이것 저것 섞여있는 것들 사이에서
잡템 골라내는게 항상 너무 헷갈렸었는데
키 하나로 잡템을 팔 목록에 한꺼번에 올릴수 있다 ㅋ





세번째는 , 정말 완전 내가 폭 빠져버린
위치 검색 기능 - - b

난 현실에서와 별반 다르지 않게 온라인에서도
특정 장소나 특정 NPC 특정 몹 같은걸 정말 죽도록 못찾는다
진짜 몇시간씩 헤메다가 짜증나서 때려치운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ㅋㅋ

이런 나를 감동으로 밀어 넣은 기능이 있으니
그게 바로 위치 검색 기능

퀘스트 창의 상세 보기에서
저렇게 푸른색으로 표시된 특정한 위치나, NPC의 이름을 클릭하면



요렇게 NPC의 상세 설명 창이 뜨게 되는데
이때 아랫쪽의 위치 찾기 !! 를 클릭하게 되면



요렇게 맵에 보라색 화살표로 표시가 된다 ㅋ
게다가 우측 하단의 똥그란 레이더 망에서 방향도 표시되서
이건 뭐 완전 행복하다 ㅋㅋ


완전 맨날 포럼이랑 알트탭을 수백만번 해가며 게임하는 나에게는
진짜 너무 행복한 일인듯 ㅋ
게다가 반투명하게 맵을 띄워놓고 보면서 찾아갈 수도 있는데


요기서 약간 아쉬운 점은 난 요 맵 자체를 다른 곳에다 옮길 수 있으면 좋겠다
어쩐지 화면 한 가운데 가로막고 있는건 거슬려서 - -
반지 같은경우는 유저 인터페이스 상의 모든 창/바/단추 등을 모두 크기 조절하거나
이동 시킬 수 있었는데
고런 점이 아이온에서도 적용 되었더라면 2% 더 채워 지지 않을까 싶었다



요런 장점들도 많지만
살짝 게임 해보면서 느낀 불편한 점들도 있긴 한거 같다
가장 큰건 비좁아 터져서 화딱지가 날려고 하는 인벤
이거야 뭐 돈반 쳐바르면 늘릴 수 있다고 하지만
초반에 진짜 너무 슬롯이 작아서 계속 왔다 갔다 거려야 하는게 너무너무 불편하다 ;

그리고 서버가 완전 많지만
평균 1시간 이상 대기 해야하는 거 - -
대체 동접자 수를 얼마로 해 놓은건지
진짜 이건 뭐 기다리다 시간이 다 간다

마지막으로
내가 종료 하라면 종료 해야지
잠깐 알트탭하고 인터넷 하고 왔더니
고객님은 자리 비움 상태라 
안전한 게임을 위해 로그아웃 시켰다나 ?
장장 한시간 반을 기다려서 접속했는데
이건 뭐 싸우잔 거도 아니고
정말 화딱지 난다 ;

http://www.aion.co.kr
http://aion.plaync.co.kr/

요 밑에껀 포럼 들
http://www.thisisgame.com/aion/main.php <- 현재 젤 낫다
http://aion.inven.co.kr/
http://www.playforum.net/aion

근데 사실 워낙 겜 상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서
딱히 포럼도 필요가 없다 ;

루그부그 / 마도성 / 딩가



암튼 일단,
기다린 만큼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직 좀 더 두고 봐야 할듯,

그리고 난 이제 숙제 해야겠다 정말 - -














                                                            _ 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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